오반석, 후반기 리그 첫 출전…조성환 감독 "월드컵 후유증 없다" 2019-07-22
제공 | 프로축구연맹
[서귀포=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월드컵 전사’ 오반석(제주)이 후반기 K리그1에 첫 출격한다. 오반석은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오반석은 지난 5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깜짝 발탁됐다. 당초 스리백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포백을 고수하면서 오반석이 뛸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오반석은 최종엔트리 내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수비수 정승현(사간도스)와 함께 유이하게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오반석은 꿈에 그리던 월드컵 무대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소속팀 경기에 집중을 해야할 시간이다. 제주 조성환 감독은 “반석이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뛰지 못한 아쉬움이 클 것이다. 하지만 강한 멘탈을 가진 선수라 이미 극복했다고 본다”고 전했다.오반석은 월드컵 이후 팀에 합류했지만 후반기 첫 2경기에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팀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오반석은 대구전에서 복귀전을 갖는다. 조 감독은 “이전 2경기 결장은 큰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다. 시차 적응도 해야하고,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대기 명단에 올려놨다. 이제는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됐다”고 설명했다.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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